作曲 : 이상우/김형준 作词 : 이상우/김형준 그때 넌 눈으로 이미 말하고 있었어 너무 힘든 일이니 이제 그만하자고 지쳐 보이는 네 모습과 다른 내 마음에 니가 아플 걸 알면서도 멈추지 못 하네 너에게 늘 특별한 사람이고 싶어 난 혹시 예전 그대로 돌아 갈 수 있을까 네 환한 미소와 내가 준 목걸이까지 지금 이대로 널 보내면 안될 것 같아서 니가 아플 걸 알면서도 그만하자 못해 너에게 늘 특별한 사람이고 싶어 난 그만하자 말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