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안희수 作词 : 안희수 끝이 보여 많이 힘들었지 나의 소중했던 사랑 헤어질 걸 알면서도 위태롭게 이어오던 사랑 그 끝이 보이네 끝이란 걸 너도 아는건지 왠지 어색해진 문자 사랑앞에 치열했던 뜨거웠던 공기도 이제는 너무 차가워졌네 아마 내일이면 담담한 척 하면서 짧게 안녕하고 뒤돌아서겠지만 미안했던 일만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너무 무심하게 미뤄왔던 약속들도 수고했어 나의 사랑 부족한 나를 견뎌줘서 내게 과분했던 너란 사람은 행운이었어 잘살아줘 나의 사랑 나같은 건 잊어버리고 아름다운 미소 지켜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만나길 바래 서로 노력하며 맞춰왔던 퍼즐도 내일이면 모두 산산조각 나지만 이기적인 내게 맞춰준 너의 모습은 너무 바보같은 천사의 선물이었어 수고했어 나의 사랑 부족한 나를 견뎌줘서 내게 과분했던 너란 사람은 행운이었어 잘살아줘 나의 사랑 나같은 건 잊어버리고 아름다운 미소 지켜줄 수 있는 그런 사람 만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