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한국인 作词 : 한국인 별다를 건 없었겠지 결국엔 헤어졌지 그때 네게 했던 말이 지금은 후회가 돼 널 이제야 돌아보네 그때의 넌 가고 없지 나도 많이 변했지 내가 다 잘못했다고 이제와 뭘 어쩌겠다구 널 이제야 돌아보네 이런 저런 생각들은 모두 지나가 버린 일들 하루 하루 지나 쌓일수록 선명해 지는 모습 이제야 또 다시 돌아보네 익숙한 그림 같은 바람이 지나면 나무들 소리를 내고 그때로 나를 데려가 영원한 것은 없지 나도 많이 변했지 그래도 믿었었는데 이제와 뭘 어쩌겠다구 널 이제와 돌아보네 이런 저런 생각들은 모두 지나가 버린 일들 하루 하루 지나 쌓일수록 선명해 지는 모습 이제야 또 다시 돌아보네 이제와 뭘 어쩌겠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