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한국인 作词 : 한국인 오늘 내일 지치지 않는 시간에 네가 부른 그 노래 기억하긴 힘들겠지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밤을 세워 시간에 그려보지만 사라지는 걸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제 널 다시 널 오늘을 걷는다 이제 널 다시 널 하루를 잊는다 어렴풋하게 지나는 너의 목소리 네가 부를 내 이름 죽도록 미워하고 미워하지만 그래도 살아지는 걸 어떻게 미쳐가는 내가 본 내 모습 조차 나도 이제는 너도 더는 내 뜻이 아냐 이제는 바람이 건들기만 해도 이제는 아무런 이도 없이 난 이제는 바람이 건들기만 해도 이제는 아무런 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