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윤재헌 作词 : 윤재헌 그대 손 그대 입술 그대 얼굴 그대 표정 장난스럽게 약속했던 우리의 미래의 얘기들 난 정말 진심이었어 거짓이 하나 없었어 장난스럽게 잡았던 너의 손을 아직 기억해 정말로 따뜻했었어 난 아직 잊지 못했어 그대 손 그대 입술 그대 얼굴 그대 표정 입술 그대 어깨 그대의 향기 그대의 이름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난 이렇게 눈을 감아본다 그대가 떠오를 수 있게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난 이렇게 눈을 감으며 그댈 떠올려 봐 그대 손 그대 입술 그대 얼굴 그대 표정 입술 그대 어깨 그대의 향기 그대의 이름 그 미소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난 이렇게 눈을 감아본다 그대가 떠오를 수 있게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난 이렇게 눈을 감으며 그댈 떠올려 봐 그대 손 그대 입술 (그대 입술) 그대 얼굴 (그대 얼굴) 그대 표정 (아름다웠던) 입술 그대 어깨 (그대 어깨) 그대의 향기(그대 향기) 그대의 이름 (아름다운 그대 얼굴이 보고플 때)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