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REMASTERED

Song 무명택시 (2017 REMASTERED)
Artist 姐妹理发馆
Album 후일담 (REMASTERED)

Lyrics

08. 무명택시 (2017 REMASTERED)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 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 걸 여기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 걸 여기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잿빛 하늘에 푸른 꿈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Pinyin

08. 2017 REMAST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