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권혁민 作词 : 권혁민 이별을 한 지가 몇 해 됐는데 너는 왜 내 맘 속에 사는 거니 하루 하루 지나면 더 생각나 오늘 밤 꿈속에서 널 볼까 기대를 해 봐 괜찮아 질 거란 친구들 속삭임 나는 왜 와 닿지가 않는 거니 하루 하루 지나면 더 아파와 차라리 아픈 가슴 베어냈으면 좋겠어 그래 내가 다 잘못했어 더 잘 해 주지 못한 내가 너무 미안해 하지만 이것 하나만 기억해 줘 널 아프게 한 만큼 네가 미워한 만큼 여전히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