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Sunday 作词 : Sunday 처음 널 만난 12월 7일 하얗게 서린 우리 이야기 서툰 마음에 너로 다다른 그때 난 보았네 나뭇가지 위에 올라앉아 새하얗게 핀 눈꽃 그날을 기억해 수줍은 네 눈빛 눈 내리던 널 마주한 순간 어느새 시간은 멈추고 그대의 따스한 두손이 나를 잡던 그날 흩날리던 눈꽃 네 주머니에 손을 포개고 내리는 눈꽃을 바라보니 투명하고 또 다정한 너와 많이도 닮았네 아스라이 남은 기억속에 새하얗게 핀 눈꽃 그날의 널 보네 빨개진 네 얼굴 눈 내리던 널 마주한 순간 어느새 시간은 멈추고 그대의 따스한 두손이 나를 잡던 그날 눈부시게 빛나던 그 오후 다시 또 시간을 달래고 그대의 따뜻한 마음이 나를 안던 순간 흩날리던 눈꽃 너와 내가 태어난 이 계절 하얗게 핀 창밖의 눈꽃이 우리를 감싸네 사랑을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