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최고기/펀치사운드(Punch Sound) 作词 : 최고기 already 그래 계속 다 날 따라 하네 병신들이 자꾸 뒤 꽁무니를 따라잡네 꼭 oh 연연하는 댓글 triple triple 내 속 안에 깃든 자아들에 대한 위엄 잠재를 터트리면 너희는 위험해 Youtube을 하는데 왜 랩을 하냬 병신 힙찔 슬슬 올라오는 입질 그래 털어보자 구글링 신상 별거 아니네 ㅡㅡ 랩 질은 안 한다고 밤에는 씹질 나 오늘 있지 너희 털다가 명품 신상도 먼지를 털어 입지 ay 어이없는 새끼들 랩하는데 도대체가 뭘 중요해 다른 거 한다고? 니 새끼가 달라지냐 븅신아 나를 봐봐 그럴 거면 래퍼라는 새끼들은 래퍼라는 타이틀을 떼고 래퍼 질을 절대 하지 마 너흰 지금 직업이 문제가 아냐 나처럼 그냥 랩만 하면 되는 거지 븅신아 너와 다른 동체 시력 Slow했다가 Flow가 다르지 뭘 하느냐 내게 달린 이쁘고 긴 ****처럼 팬도 늘어나네 더더더 광팬처럼 뚜렷해진 Diction 그래 너도 걔처럼 실력 없이 한 번 나가 유명 오디션 다 찢어 찢어 도자기 빚어 빚어 앞에 보이는 텔레비전이 눈앞에 내 Vision 눈 나빠지네 건강 악화가 두렵다면 가진 게 많지만 잃을게 없다면 이건 바로 이건희 사장의 마인드 그게 바로 나 ay ay ay ay 다 찢어 찢어 도자기 빚어 빚어 앞에 보이는 텔레비전이 눈앞에 내 Vision 눈 나빠지네 건강 악화가 두렵다면 가진 게 많지만 잃을게 없다면 이건 바로 이건희 사장의 마인드 그게 바로 나 ay ay ay ay 그래 악플 가끔 아픔 애새끼들 어른 말투 다툼 그걸로 자금 만든 아들 그게 날 바쁘게 만든 작품 얘도 답을 원해 쟤도 답을 원해 병신들을 합쳐보니 답답해 Feedback은 무슨 뭔 개소리 진짜 날라간다 턱주가리 조심해 욕먹을 때 더 많은 버는 직업 가끔 가다가 더 끌어보자 어그로 취미에서 내 업으로 연봉은 천에서 억으로 이러다 조 되겠네 날아가는 새처럼 집 나간 엄마도 절대 못 찾게 계속 뛰어가 개 떼처럼 개 떼처럼 몰리는 COPYCAT 내가 랩할 땐 다들 Poppin dance 다이어트할 땐 밥이 더 땡기는 것처럼 사리분별 못 하는 각이네 그래 甲이네 동갑이네 해도 natural한게 COPY RAP 아님 COPYCAT 둘러봐 네가 이 공연에서 지꺼하는 애가 몇인지 난 작사 작곡해 도대체 네가 여길 올라온 게 난 의문을 두지 도대체 huh 어떻게 똑같은 미디어에 똑같은 인간 똑같은 컨셉에 좆같은 영상 돈 많이 벌어 좋겠다 근데 좀 니꺼해라 인마 다 찢어 찢어 도자기 빚어 빚어 앞에 보이는 텔레비전이 눈앞에 내 Vision 눈 나빠지네 건강 악화가 두렵다면 가진 게 많지만 잃을게 없다면 이건 바로 이건희 사장의 마인드 그게 바로 나 ay ay ay ay 다 찢어 찢어 도자기 빚어 빚어 앞에 보이는 텔레비전이 눈앞에 내 Vision 눈 나빠지네 건강 악화가 두렵다면 가진 게 많지만 잃을게 없다면 이건 바로 이건희 사장의 마인드 그게 바로 나 ay ay ay 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