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鄭然俊/Lil Charlie 作词 : Milano/YDG 사모님 아직 미혼이시라구요 그럼 누님 저랑 블루스 한 곡 땡기실까요? (땡겨줘) 뜨거 뜨거 뜨거 너무 뜨거 그댈 향한 나의 눈빛이.. 미워 미워 미워 너무 미워 이 맘 몰라주는 그대의 그 무심함 어~떤 식으로 내 맘을 전할까나 답답한 내 맘 누구도 전혀 몰라 몰라 ~ 어떻게 어떻게 그렇게 답답해 내 맘을 모르니 음~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하겠니~ 어떡해 어떡해 Why don’t you care about me 사모님 Please drop it uh uh 밀고 당기는 건 아주 재밌는 얘기지 개나 줘버려 자존심 꽤나 건드리다 보니 우리 둘이 만의 밤은 깊어가는데 내가 보여줄 테니까 Behold ! 야 무관심이라니 .. 한심하리만치.. 이 밤엔 단지 나눌 말이 많지 한 번 더 대쉬하면 못 이긴 척.. 넘어가 줄 텐데.. 딱딱한 너의 말투는 변함 없네~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그렇게 답답해 내 맘을 모르니 Mm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하겠니~ 내가 처음 너를 보았을 때, 내 맘을 빼앗겼는데~ 너만 보면 왠지 떨려오는 야 내 눈빛은 왜 못 봐~ 야 너는 내 맘을 왜 모르니 왜 이렇게 모르니 기다려 볼게 이렇게 알아 차렸다면 Lucky 말 못하는 벙어리 냉가슴이 아려오네 기다렸는데 그렇게 알아 차렸다면 Lucky 왜 이렇게 모르니 왜 너만 내 맘 모르니 알 수가 없네 흠 네 미소가 나를 머나먼 저 바다에 가까이 .. Yeah so I get free Na mean? Not mean 야 너는 내 맘을 왜 모르니 왜 이렇게 모르니 기다려 볼게 이렇게 알아 차렸다면 Lucky 말 못하는 벙어리 냉가슴이 아려오네 기다렸는데 그렇게 알아 차렸다면 Lucky 왜 이렇게 모르니 왜 너만 내 맘 모르니 알 수가 없네 흠 네 미소가 나를 머나먼 저 바다에 가까이 .. Yeah so I get free Na mean? Not mean (가까이 보니까 더 귀엽네 이제 시원해? 이제 너라고 부른다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