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서사장/Keygen 作词 : 서사장/Keygen 밤새도록 뒤척이다 옜날 생각에 잠이 달아나서 전활들어 너에게 걸어 보려다 지워버린 네 이름과 잊힐리 없다 믿었던 네번호 우습게도 생각조차 안나 잘지내고 있는 지 나같은 건 잊었는지 단한번만 보고 싶어 단한번만 묻고 싶은데 너와 같이 잠들고 너와 같이 눈을 떠 가볍게 입맞추던 믿을 수 없이 완벽한 하루 잊히질 못해서 묻어 두지도 못 해서 단하루만 그렇게 살고 싶다 언제부터 였을까 너와 나 모든게 조금씩 변해버린걸 알면서도 믿지못했던게 그땐 왜그랬는지 뭐가 그리 미웠는지 내가 너무 어렸다고 전부 나의 잘못이 라고 너와 같이 잠들고 너와 같이 눈을 떠 가볍게 입 맞추던 믿을 수 없이 완벽한 하루 잊을수없다고 묻어 두지도 못한다고 한마디만 그렇게 전해주고 싶은데 이젠 정말 늦은것 같아 흐른 세월만큼 니가 너무 보고 싶은 데 너를 안고 잠들고 너를 아프게 하고 너를 울려버렸던 믿을 수 없이 바보같은 하루 잊히질 못해서 묻어 두지도 못해서 오늘도 난 그렇게 살고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