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이태영 作词 : 이태영 오늘 너의 얼굴을 보니 많은 일에 지치고 또 괴로워진 것 같아 사람들이 더 많은 상황들이 작고 예쁜 널 괴롭힌건지 이제 내 옆에 앉아서 편히 배에 힘 풀고서 맘 편히 눈 좀만 붙이면 집에 도착할테니 그떄 꺠워줄게요 너의 살짝 감은 눈이 희미해져버린 기분이 내 맘에 다가와 너와 오늘 밤과 아침을 다 보내고 싶어요 너는 먼저 잠에 들고 내가 따라 잠들게 너는 편히 내 옆에 누워 깊고 푸른 꿈을 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