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서광민 作词 : 서광민 방향 없는 내 삶은 떠내려가는 물처럼 순간의 끝을 잡고 버티던 시간이 흘러가네 지금 누구도 붙잡지 않고 누구도 태우지 않는 어디로 갈지도 모를 열차를 붙잡고서 가네 오늘 You can change your life If you can change yourself You can change the world If you can change yourself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