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대희 作曲 : 김대희 지루함에 못 이겨 잠이 들면 어딘가에서 들려 오던 멜로디 꿈 같은 시간들 멀리 있는 그대를 생각하면 영원할 것만 같던 순간도 모두 눈물이 되고 말아 나에게만 보여 주던 그 셔츠도 머리모양도 변하지 않을 거라 믿어 왔었어 이대로 같은 문을 열었던 그 순간 모든 걸 이해해 아마도 그때 널 몰랐다면 지금 난 어디에 그런 상상을 해 지나간 시간은 네 뒤에 있고 끝이 없는 미래는 네 손바닥 위 반짝이고 있어 손가락의 저 편을 따라가면 도착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대의 바로 그 pace로 나에게만 들려주던 그 노래도 어색한 말도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어 이대로 같은 곳을 바라본 그 순간 모든 걸 이해해 아마도 그때 널 몰랐다면 지금 난 어디에 그런 상상을 해